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계 은행 엑스포뱅크가 현지 최초로 가상자산 담보 대출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출자는 러시아의 유명 기업가 미카일 우스펜스키(Mikhail Uspensky)로 알려졌다. 그는 웨이브(WAVES)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웨이브는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불린다. 채굴이 없이 리스지분증명(LPoS) 방식으로 신규 코인을 발행한다.
대출자는 러시아의 유명 기업가 미카일 우스펜스키(Mikhail Uspensky)로 알려졌다. 그는 웨이브(WAVES)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웨이브는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불린다. 채굴이 없이 리스지분증명(LPoS) 방식으로 신규 코인을 발행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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