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메이커다오와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함께 개최한 'Korea Defi Roadshow 2020'에서 에릭유 DXM 최고전략책임자(CSO)가 "특금법 등 규제안이 나올 것을 대비해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의 장점을 계속해서 정부 당국에 어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규제나 환경 때문에 외국과 국내 프로젝트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천천히 긴 호흡으로 접근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규제나 환경 때문에 외국과 국내 프로젝트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천천히 긴 호흡으로 접근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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