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 마르케즈 블록파이 공동설립자가 코인 스토리 팟캐스트에 출연해 "국가 규제 기관의 참여는 가상자산 업계엔 정말 긍정적인 움직임"이라 밝혔다.
마르케즈 공동설립자는 "규제 기관의 참여는 전통적 금융 시장과 가상자산 세계의 연결을 의미한다"며 "지난 4년동안 시장이 정말 많이 발전했다. 몇년 전과 달리 가상자산 사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일도 훨씬 쉬워진 상황"이라 설명했다.
이어 "이제 가상자산 연구 데스크가 없는 대형 금융 기관은 뒤쳐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마르케즈 공동설립자는 "규제 기관의 참여는 전통적 금융 시장과 가상자산 세계의 연결을 의미한다"며 "지난 4년동안 시장이 정말 많이 발전했다. 몇년 전과 달리 가상자산 사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일도 훨씬 쉬워진 상황"이라 설명했다.
이어 "이제 가상자산 연구 데스크가 없는 대형 금융 기관은 뒤쳐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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