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분석업체 샌티멘트는 4일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고래 중에서 거래소가 아닌 다른 곳에 ETH를 보유 중인 '비거래소 고래'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며 "거래소에 ETH를 보유 중인 고래보다 5배 많다"고 밝혔다.
샌티멘트는 "비거래소 고래의 비중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비거래소 고래가 늘어날 수록 (가격 상승에) 더욱 좋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이날 "이더리움2.0 스테이킹 서비스인 디파짓 컨트랙트에 예치된 ETH는 783만개를 기록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며 비거래소 고래가 증가한 배경을 분석했다.
샌티멘트는 "비거래소 고래의 비중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비거래소 고래가 늘어날 수록 (가격 상승에) 더욱 좋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이날 "이더리움2.0 스테이킹 서비스인 디파짓 컨트랙트에 예치된 ETH는 783만개를 기록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며 비거래소 고래가 증가한 배경을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