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계의 전설' 조지 소로스가 설립한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는 보유한 주식의 일부를 현금화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입중이라고 전했다.
돈 피츠패트릭(Dawn Fitzpatrick)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패밀리오피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5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주식 등 자산을 매도해) 최근 현금성 자산을 확보했다"면서도 "우리는 다는 아니지만 몇몇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인 자체보다는 디파이(탈중앙화금융) 등 코인의 활용처에 더 관심이 간다. 가상자산은 이제 주류화됐다"라고 덧붙였다.
돈 피츠패트릭(Dawn Fitzpatrick)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패밀리오피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5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주식 등 자산을 매도해) 최근 현금성 자산을 확보했다"면서도 "우리는 다는 아니지만 몇몇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인 자체보다는 디파이(탈중앙화금융) 등 코인의 활용처에 더 관심이 간다. 가상자산은 이제 주류화됐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