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의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 퀵노드(Quicknode)가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35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시리즈A 라운드는 벤처 캐피탈 기업 타이거 글로벌이 주도했으며, 소마 캐피탈, 애링턴 XRP 캐피탈, 크로스 빔 등 투자사와 안토니 폼필리아노 등 업계 유명 인사도 참여했다.
존 커티우스 타이거 글로벌 거래 파트너는 "퀵노드는 전 세계 최고의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자가 되려는 비전을 갖고 있다"며 "향후 5~10년간 전 세계 수십억명의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번 시리즈A 라운드는 벤처 캐피탈 기업 타이거 글로벌이 주도했으며, 소마 캐피탈, 애링턴 XRP 캐피탈, 크로스 빔 등 투자사와 안토니 폼필리아노 등 업계 유명 인사도 참여했다.
존 커티우스 타이거 글로벌 거래 파트너는 "퀵노드는 전 세계 최고의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자가 되려는 비전을 갖고 있다"며 "향후 5~10년간 전 세계 수십억명의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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