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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 프로토콜, 400만달러 규모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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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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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바우처 거래 프로토콜 솔브 프로토콜(SOLV)이 최근 진행한 펀딩 라운드에서 4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 라운드는 블록체인캐피털의 주도로 이뤄졌다. 이어 스페르미온, 디파이 얼라이언스, CMT 디지털, 더라오, CMS 홀딩스, 아폴로 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 멩(Mike Meng) 솔브 프로토콜 공동 창업자(CEO)는 "조달된 자금은 탈중앙화금융(디파이) 바우처 도입에 사용될 예정이다"라며 "금융권 소유권 증명서와 관련된 대체불가토큰(NFT) 발행 및 거래 기능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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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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