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가 콜롬비아에서 가장 큰 은행인 방콜롬비아(Bancolombi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제레미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콜롬비아에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신시아 델 포조 가르시아(Cynthia del Pozo García) 제미니 전략 및 기업개발 책임자는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오프 램프(on-and-off-ramp)를 통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비트코인 캐시(BCH)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콜롬비아는 콜롬비아, 파나마,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며, 178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제레미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콜롬비아에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신시아 델 포조 가르시아(Cynthia del Pozo García) 제미니 전략 및 기업개발 책임자는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오프 램프(on-and-off-ramp)를 통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비트코인 캐시(BCH)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콜롬비아는 콜롬비아, 파나마,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며, 178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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