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리라화의 폭락으로 터키의 돈이 시바이누(SHIB), 테더(USDT)와 같은 알트코인으로 몰리고 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바이낸스 기준 시바이누와 리라의 거래량은 11월 총 52억6000만달러를, 테더와 리라는 5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며 "9억1800만달러의 거래량을 보인 비트코인과 리라 대비 약 5배가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사브리 아이건(Sabri Aygun) 가상자산 분석가는 "현재 터키 시민에게 비트코인(BTC)은 비싸기 때문에 시바이누, 테더와 같은 알트코인으로 몰려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바이낸스 기준 시바이누와 리라의 거래량은 11월 총 52억6000만달러를, 테더와 리라는 5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며 "9억1800만달러의 거래량을 보인 비트코인과 리라 대비 약 5배가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사브리 아이건(Sabri Aygun) 가상자산 분석가는 "현재 터키 시민에게 비트코인(BTC)은 비싸기 때문에 시바이누, 테더와 같은 알트코인으로 몰려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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