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게임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벌컨 포지드(PYR)'는 1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도난 당한 자금의 절반 가량을 사용자에게 반환했다"고 알렸다.
이어 "우리는 주요 거래소에서 토큰의 흔적을 발견하고 있다"면서 "(복구를 위해) 현재 모든 개발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벌컨 포지드 측은 트위터를 통해 "PYR을 보유 중인 지갑 148개가 손상돼 450만개 이상의 PYR을 도난 당했다"며 "도난 당한 모든 PYR은 자체 예산에서 충당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벌컨 포지드가 도난 당한 PYR은 1억달러(약1190억원) 규모다.
PYR 가격은 이날 21시 32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4.15% 내린 24.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우리는 주요 거래소에서 토큰의 흔적을 발견하고 있다"면서 "(복구를 위해) 현재 모든 개발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벌컨 포지드 측은 트위터를 통해 "PYR을 보유 중인 지갑 148개가 손상돼 450만개 이상의 PYR을 도난 당했다"며 "도난 당한 모든 PYR은 자체 예산에서 충당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벌컨 포지드가 도난 당한 PYR은 1억달러(약1190억원) 규모다.
PYR 가격은 이날 21시 32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4.15% 내린 24.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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