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두바이 정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외신 핀볼드가 14일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MOU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나오지 않았지만 두바이에 바이낸스의 글로벌 본부가 위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장펑 자오(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0월 두바이 주택을 구매한 바 있다.
매체는 "이번 MOU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나오지 않았지만 두바이에 바이낸스의 글로벌 본부가 위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장펑 자오(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0월 두바이 주택을 구매한 바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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