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 최대 검색 엔진 기업 바이두(Baidu)는 올해 출시 예정인 메타버스 플랫폼에 가상자산과 대체불가토큰(NFT) 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두는 "메타버스 플랫폼, 시랑(Xirang)의 초기버전이 곧 출시될 예정이지만 가상자산과 NFT는 지원하지 않는다"면서 "완전한 출시까지는 6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진=askarim / Shutterstock.com>
바이두는 "메타버스 플랫폼, 시랑(Xirang)의 초기버전이 곧 출시될 예정이지만 가상자산과 NFT는 지원하지 않는다"면서 "완전한 출시까지는 6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진=askarim / Shutterstock.com>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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