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첼시와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존 테리가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에이프 키즈 클럽' 대체불가토큰(NFT)으로 업데이트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27일 보도헀다.
에이프 키즈 클럽 시리즈란 어린이에게 NFT를 홍보하는 콜렉션으로 9999개의 아기 유인원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지난 25일 테리는 트위터를 통해 보어드 에이프 요트클럽(BAYC) NFT를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매체는 "테리의 NFT 홍보는 일부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지만 팬들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압도적으로 더 많이 얻었다"고 덧붙였다.
에이프 키즈 클럽 시리즈란 어린이에게 NFT를 홍보하는 콜렉션으로 9999개의 아기 유인원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지난 25일 테리는 트위터를 통해 보어드 에이프 요트클럽(BAYC) NFT를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매체는 "테리의 NFT 홍보는 일부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지만 팬들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압도적으로 더 많이 얻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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