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4대 스포츠 리그 중 하나인 내셔널 풋볼 리그(NFL)의 일부 선수들이 급여의 일부를 가상자산으로 받겠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가상자산으로 급여를 받겠다고 밝힌 선수는 △아론 로저스(Aaron Rodgers) △톰 브래디(Tom Brady) △오델 베컴 주니어(Odell Beckham Jr.) △트레버 로렌스(Trevor Lawrence) △사쿠온 바클리(Saquon Barkley) △숀 컬킨(Sean Culkin) △아론 존스(Aaron Jones) 등 7명이다.
매체에 따르면 가상자산으로 급여를 받겠다고 밝힌 선수는 △아론 로저스(Aaron Rodgers) △톰 브래디(Tom Brady) △오델 베컴 주니어(Odell Beckham Jr.) △트레버 로렌스(Trevor Lawrence) △사쿠온 바클리(Saquon Barkley) △숀 컬킨(Sean Culkin) △아론 존스(Aaron Jones) 등 7명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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