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탈중앙 거래소(DEX) 세럼(Serum)이 토큰 세일 라운드를 통해 75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프로젝트 세럼의 커뮤니티 주도 재단 인센티브 에코시스템 파운데이션(Inventive Ecosystem Foundation)은 솔라나(SOL), 세럼(SRM) 등 토큰 제공을 통한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75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 커먼웰스 에셋 매니지먼트(Commonwealth Asset Management), 골든 트리 에셋 매니지먼트(Golden Tree Asset Management) 등 전통 금융권기업 임원과 투자자 18명이 참여했다.
투자 라운드로 시장가보다 약 15% 할인된 가격에 투자자들에게 토큰을 제공됐지만, 배포된 토큰은 총 6년간 락업될 예정이다.
세럼은 이번 토큰 세일 라운드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독자적 세럼 생태계를 구축 할 계획이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프로젝트 세럼의 커뮤니티 주도 재단 인센티브 에코시스템 파운데이션(Inventive Ecosystem Foundation)은 솔라나(SOL), 세럼(SRM) 등 토큰 제공을 통한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75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 커먼웰스 에셋 매니지먼트(Commonwealth Asset Management), 골든 트리 에셋 매니지먼트(Golden Tree Asset Management) 등 전통 금융권기업 임원과 투자자 18명이 참여했다.
투자 라운드로 시장가보다 약 15% 할인된 가격에 투자자들에게 토큰을 제공됐지만, 배포된 토큰은 총 6년간 락업될 예정이다.
세럼은 이번 토큰 세일 라운드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독자적 세럼 생태계를 구축 할 계획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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