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인 핀센(FinCEN)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디지털 신원 증명의 효율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테크 스프린트(tech sprint)를 주최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조만간 참가자 등록이 시작될 예정이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FDIC와 FinCEN의 목표는 자금 세탁, 테러 자금 조달, 사기 및 신분 도용을 억제하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조만간 참가자 등록이 시작될 예정이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FDIC와 FinCEN의 목표는 자금 세탁, 테러 자금 조달, 사기 및 신분 도용을 억제하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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