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격투기 단체 UFC의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Francis Ngannou)가 파이트머니의 절반을 비트코인(BTC)으로 받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은가누는 15일 트위터에서 "아프리카에서 비트코인의 영향력은 거대하다"며 "경기를 통해 얻는 수익의 절반을 비트코인으로 받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비트코인을 믿으며 비트코인은 미래다"고 덧붙였다.사진=프란시스 은가누 트위터 캡쳐
은가누는 15일 트위터에서 "아프리카에서 비트코인의 영향력은 거대하다"며 "경기를 통해 얻는 수익의 절반을 비트코인으로 받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비트코인을 믿으며 비트코인은 미래다"고 덧붙였다.사진=프란시스 은가누 트위터 캡쳐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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