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증강현실(AR)·대체불가토큰(NFT) 개발기업 드롭(DROPP)은 2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근 투자로 800만달러(약95억원)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애니모카브랜드, 쓰리애로우캐피탈, 디파이언스 캐피탈, 알라메다 리서치, 스파르탄 캐피탈 등 다수 투자자가 참여했다. 확보된 자금은 파트너십 확대, 메타버스 기술 개발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드롭은 "우리는 지리적 위치 파악 기술을 활용해 메타버스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드롭랜드'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NFT는 가상세계와 현실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에는 애니모카브랜드, 쓰리애로우캐피탈, 디파이언스 캐피탈, 알라메다 리서치, 스파르탄 캐피탈 등 다수 투자자가 참여했다. 확보된 자금은 파트너십 확대, 메타버스 기술 개발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드롭은 "우리는 지리적 위치 파악 기술을 활용해 메타버스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드롭랜드'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NFT는 가상세계와 현실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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