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 주 하원이 정치기부금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지난 25일에 발의된 이 법안은 오는 14일 하원의 과반수 득표를 얻게 되면 상원에 제출될 예정이다.
발의된 법안에 따르면 후보자, 공직자 및 정치 위원회는 가상자산 기부를 수락할 수 있으며 이를 기록하고 공개해야한다.
또 후보자들은 정치기부금으로 들어온 가상자산을 법정화폐로 변환해야만 거래가 가능하다. 매체는 "법안은 가상자산 기부를 현물 기부가 아닌 서비스 혹은 재화로 정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지난 25일에 발의된 이 법안은 오는 14일 하원의 과반수 득표를 얻게 되면 상원에 제출될 예정이다.
발의된 법안에 따르면 후보자, 공직자 및 정치 위원회는 가상자산 기부를 수락할 수 있으며 이를 기록하고 공개해야한다.
또 후보자들은 정치기부금으로 들어온 가상자산을 법정화폐로 변환해야만 거래가 가능하다. 매체는 "법안은 가상자산 기부를 현물 기부가 아닌 서비스 혹은 재화로 정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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