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 지원 모바일 투자 앱 이토로(eToro)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3분기 이익이 1억7600만달러에서 4분기 2억3700만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이토로가 관리 중인 자산 규모는 107억달러로, 글로벌 이용자 수는 약 2700만 명이다.
요니 아씨아(Yoni Assia) 이토로 최고경영자(CEO)는 이와 관련해 "가상자산 업계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웹3(Web3), 대체 불가능 토큰(NFT), 메타버스 등을 통해 가상자산의 이용자 유입량을 증대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이토로가 관리 중인 자산 규모는 107억달러로, 글로벌 이용자 수는 약 2700만 명이다.
요니 아씨아(Yoni Assia) 이토로 최고경영자(CEO)는 이와 관련해 "가상자산 업계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웹3(Web3), 대체 불가능 토큰(NFT), 메타버스 등을 통해 가상자산의 이용자 유입량을 증대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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