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리이자 현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의 전략가인 졸탄 포자르(Zoltan Pozsar)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돈'이 결국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며 "비트코인(BTC)이 수혜자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미국은 현재 달러를 궁극적으로 약화시킬 새로운 세계 통화 질서를 초래하는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미국은 현재 달러를 궁극적으로 약화시킬 새로운 세계 통화 질서를 초래하는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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