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 기업 체인파트너스가 박성원 전 스테이트 스트리트은행 한국 대표를 신임 기관금융사업 대표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핀포인트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성원 신임 대표는 체인파트너스가 개발한 디지털 화폐 유동성 플랫폼 '체인저'의 기관 사업 총괄과 글로벌 외환 전문가 중심 기관 사업 조직 구축 등을 맡을 예정이다.
박성원 대표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과 외환 시장을 연결해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체인저 침에 합류해 매우 기쁘다"며 "20년간 글로벌 금융 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체인저 성공에 쏟겠다"고 강조했다.
핀포인트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성원 신임 대표는 체인파트너스가 개발한 디지털 화폐 유동성 플랫폼 '체인저'의 기관 사업 총괄과 글로벌 외환 전문가 중심 기관 사업 조직 구축 등을 맡을 예정이다.
박성원 대표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과 외환 시장을 연결해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체인저 침에 합류해 매우 기쁘다"며 "20년간 글로벌 금융 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체인저 성공에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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