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모어헤드 가상자산(암호화폐)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탈의 최고경영자(CEO)가 "판테라 캐피탈의 블록체인 투자 펀드의 목표 조달액을 애초 6억달러에서 10억달러로 상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블록웍스에 따르면 그는 "블록체인 펀드는 올 4월 신규 투자자 모집을 마감할 것"이라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약 2배 많은 자금을 모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펀드는 적격 투자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최소 투자액은 100만 달러다. 펀드 자산의 약 40%는 벤처캐피탈에, 30%는 초기 단계 토큰에, 나머지 30%는 유동성 토큰에 할당될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블록웍스에 따르면 그는 "블록체인 펀드는 올 4월 신규 투자자 모집을 마감할 것"이라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약 2배 많은 자금을 모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펀드는 적격 투자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최소 투자액은 100만 달러다. 펀드 자산의 약 40%는 벤처캐피탈에, 30%는 초기 단계 토큰에, 나머지 30%는 유동성 토큰에 할당될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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