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뮤지션 딜런 프란시스가 빅나이트(Big Night)와 계약을 맺고, 수입의 일부를 보어드에이프요트클럽(BAYC)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받기로 했다.
14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그는 "빅나이트 소속의 DJ 듀오 ESCAPΞPLAN과 음악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BAYC NFT가 필수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BAYC는 ESCAPΞPLAN의 정체성을 대표한다"며 "이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올해 안에 2곡을 새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딜런 프란시스/디크립트>
14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그는 "빅나이트 소속의 DJ 듀오 ESCAPΞPLAN과 음악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BAYC NFT가 필수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BAYC는 ESCAPΞPLAN의 정체성을 대표한다"며 "이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올해 안에 2곡을 새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딜런 프란시스/디크립트>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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