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2010년에 채굴된 비트코인(BTC)이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지갑으로 이체된 정황이 포착됐다.
이체된 비트코인은 총 50개로 그 가치는 52만 7120달러(약 6억원) 수준이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이 별다른 아무런 가치가 없던 시기 채굴된 물량이다. 채굴 난이도도 높지 않았고 저렴했다. 만약 이체된 물량을 처분했다면 사실상 5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체된 비트코인은 총 50개로 그 가치는 52만 7120달러(약 6억원) 수준이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이 별다른 아무런 가치가 없던 시기 채굴된 물량이다. 채굴 난이도도 높지 않았고 저렴했다. 만약 이체된 물량을 처분했다면 사실상 5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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