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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가격, 비트멕스 송사·트럼프 확진 등 악재에도 1만500달러선 유지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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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품거래위원회(CFTC)의 비트멕스(BitMEX) 고발 조치 및 트럼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진단 등 이슈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은 1만500달러(1224만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주간 일 평균인 1만900달러(1271만원)에서 500달러(58만원) 하락한 뒤 1만531달러(1228만원)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약 0.9% 늘며 상승 전환됐다. 이더리움 및 디파이(탈중앙 금융) 토큰 가격 역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더리움은 지난 24시간 2.6%, 바이낸스코인(BNB)은 5.3%, 폴카 도트(DOT)는 3.5%, 체인링크의 링크(LINK)는 3.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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