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테인먼트, 다산북스와 MOU…"NFT·메타버스 협력 추진"
블루밍비트 뉴스룸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종합 콘텐츠 기업 다산북스와 웹툰 OST 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추진 중인 대체불가토큰(NFT)마켓, 메타버스 등 신규 사업의 투자 및 제휴에도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제작을 시작으로 다산북스의 웹소설·웹툰 지식재산권(IP)의 OST 제작을 전개할 예정이다.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미국, 일본 등의 9개국에 수출해 대만,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웹툰 플랫폼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임유엽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당사의 캐릭터 및 이모티콘 등의 다른 콘텐츠 사업은 물론 특히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NFT마켓, 메타버스 등 신규 사업의 투자 및 제휴에도 다산북스와 뜻을 함께하며 양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MOU를 통해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추진 중인 대체불가토큰(NFT)마켓, 메타버스 등 신규 사업의 투자 및 제휴에도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제작을 시작으로 다산북스의 웹소설·웹툰 지식재산권(IP)의 OST 제작을 전개할 예정이다.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미국, 일본 등의 9개국에 수출해 대만,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웹툰 플랫폼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임유엽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당사의 캐릭터 및 이모티콘 등의 다른 콘텐츠 사업은 물론 특히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NFT마켓, 메타버스 등 신규 사업의 투자 및 제휴에도 다산북스와 뜻을 함께하며 양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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