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3일(현지시간)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에서 위믹스(WEMIX) 플랫폼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 설명했다.
24일 테크엠 보도에 따르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현재 잠정 중단된 위믹스 시장 유동화 계획은 없다"며 "시장에 직접적으로 판매하는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믹스를 사거나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3자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할수도 위믹스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수도 있다"며 "시장 유동화를 해서라도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진행하겠지만 당장 그럴 계획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메인넷 개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미 기술적으로 메인넷 개발 능력을 갖췄으며, 새로 구축한 메인넷을 활용할 수 있는 게임들도 많다"며 "앞으로 새로운 메인넷에서 진행할 대체 불가능 토큰(NFT), 탈중앙화 금융(DeFi)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레이튼 메인넷을 완전히 떠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언급했다. 장 대표는 "블록체인 사업이 성장하면서 자유도를 위해 메인넷을 구축하는 것이지 클레이튼을 버리는 것은 아니다"라며 "새로운 메인넷과 함께 클레이튼을 활용한 서비스도 운용할 것"이라 밝혔다.
24일 테크엠 보도에 따르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현재 잠정 중단된 위믹스 시장 유동화 계획은 없다"며 "시장에 직접적으로 판매하는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믹스를 사거나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3자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할수도 위믹스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수도 있다"며 "시장 유동화를 해서라도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진행하겠지만 당장 그럴 계획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메인넷 개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미 기술적으로 메인넷 개발 능력을 갖췄으며, 새로 구축한 메인넷을 활용할 수 있는 게임들도 많다"며 "앞으로 새로운 메인넷에서 진행할 대체 불가능 토큰(NFT), 탈중앙화 금융(DeFi)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레이튼 메인넷을 완전히 떠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언급했다. 장 대표는 "블록체인 사업이 성장하면서 자유도를 위해 메인넷을 구축하는 것이지 클레이튼을 버리는 것은 아니다"라며 "새로운 메인넷과 함께 클레이튼을 활용한 서비스도 운용할 것"이라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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