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총리가 가상자산을 국가 금융 시스템에 통합시킬 것을 촉구했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미디어 RBK에 따르면 미슈스틴 총리는 이러한 주장을 펼치며 "중앙은행과 함께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정부는 지난달에 재무부가 제시한 가상자산 규제안을 승인했다"며 "이제 가상자산 채굴 규제를 위한 행동에 나서야한다"고 덧붙였다.
<사진=Asatur Yesayants / Shutterstock.com>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미디어 RBK에 따르면 미슈스틴 총리는 이러한 주장을 펼치며 "중앙은행과 함께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정부는 지난달에 재무부가 제시한 가상자산 규제안을 승인했다"며 "이제 가상자산 채굴 규제를 위한 행동에 나서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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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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