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금융서비스 하이퍼리즘, 보라(BORA) 거버넌스 카운슬 참여
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퍼리즘'이 보라 거버넌스 카운슬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이퍼리즘은 이를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보라네트워크는 지난달 8일 개최된 ‘보라 2.0 파트너스데이’에서 보라 거버넌스 카운슬(GC)을 공개했다. 보라(BORA)는 게임・음악・ 영상 등의 엔터테인먼트, 교육・헬스케어・위치 정보 등의 빅 데이터를 활용한 ICT산업, 부동산이나 핀테크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다루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위한 가상자산(암호화폐)이다.
GC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노드 그룹으로, 기술과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안건들의 의사 결정과 노드 관리, 운영을 담당한다.
하이퍼리즘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크러스트 등과 함께 가상자산 및 관련 인프라 분야에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보라 플랫폼의 노드로, 플랫폼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하이퍼리즘은 GC 파트너사로서 보라 플랫폼의 발전 방향과 함께 경제 정책, 기술 정책, 서비스 정책 등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노드 운영에 대한 보상으로 블록 생성에 따른 보라 토큰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보라 GC에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샌드박스네트워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콜랩아시아 △레전더리스 등이 참여하며, 게임 분야에서는 △카카오게임즈 △프렌즈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네오위즈 △넵튠 △엑스엘게임즈 △모비릭스 △위메이드 △해긴 등이 합류했다.
오상록·이원준 하이퍼리즘 대표는 "하이퍼리즘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라네트워크는 지난달 8일 개최된 ‘보라 2.0 파트너스데이’에서 보라 거버넌스 카운슬(GC)을 공개했다. 보라(BORA)는 게임・음악・ 영상 등의 엔터테인먼트, 교육・헬스케어・위치 정보 등의 빅 데이터를 활용한 ICT산업, 부동산이나 핀테크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다루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위한 가상자산(암호화폐)이다.
GC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노드 그룹으로, 기술과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안건들의 의사 결정과 노드 관리, 운영을 담당한다.
하이퍼리즘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크러스트 등과 함께 가상자산 및 관련 인프라 분야에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보라 플랫폼의 노드로, 플랫폼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하이퍼리즘은 GC 파트너사로서 보라 플랫폼의 발전 방향과 함께 경제 정책, 기술 정책, 서비스 정책 등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노드 운영에 대한 보상으로 블록 생성에 따른 보라 토큰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보라 GC에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샌드박스네트워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콜랩아시아 △레전더리스 등이 참여하며, 게임 분야에서는 △카카오게임즈 △프렌즈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네오위즈 △넵튠 △엑스엘게임즈 △모비릭스 △위메이드 △해긴 등이 합류했다.
오상록·이원준 하이퍼리즘 대표는 "하이퍼리즘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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