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주 만에 터키에서 5차 평화협상을 갖는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비무장화' 요구 등을 포기한 양보안을 제시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날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은 "새 휴전 협상 문서에는 러시아의 초기 요구였던 '비무장화', '탈나치화' 등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중국의 국영방송 CCTV는 "이번 5차 협상은 한국시간 기준 16시 30분에 터키 이스탄불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현재 각국 대표단이 회담 장소에 도착한 상태"라고 전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날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은 "새 휴전 협상 문서에는 러시아의 초기 요구였던 '비무장화', '탈나치화' 등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중국의 국영방송 CCTV는 "이번 5차 협상은 한국시간 기준 16시 30분에 터키 이스탄불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현재 각국 대표단이 회담 장소에 도착한 상태"라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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