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회사 NTT 도코모(docomo)가 메타버스 플랫폼 'XR 월드'의 출시를 발표했다
2일(현지시간) 니케이에 따르면 NTT도코모는 일본 가상현실(VR) 스타트업 힛키(HIKKY)와 메타버스 제작을 위한 제휴를 맺고 65억엔(약 650억원)의 자금을 출자했다.
NTT 도코모는 "이용자들은 XR 월드에 접속해 음악과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니케이에 따르면 NTT도코모는 일본 가상현실(VR) 스타트업 힛키(HIKKY)와 메타버스 제작을 위한 제휴를 맺고 65억엔(약 650억원)의 자금을 출자했다.
NTT 도코모는 "이용자들은 XR 월드에 접속해 음악과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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