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events
로고와 STAT 라이브
STAT 라이브

"에이프(APE), 메타버스 토지 지불수단 된다는 루머에 55% 급등"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공유하기
에이프코인(APE)이 보어드에이프요트클럽(BAYC)의 메타버스 '아더사이드'에서 토지를 구매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루머가 확산하면서 APE 가격이 지난 3일 동안 55% 급등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20일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18일 이후로 커뮤니티에서 BAYC, MAYC 등 대체불가토큰(NFT) 소유자는 BAYC의 메타버스 아더사이드에서 토지를 공급받을 것이며 APE 토큰이 기축통화로 사용될 것이란 루머가 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APE 가격은 이날 21시 5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32.3% 오른 16.50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ublisher img

강민승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