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 공화국(중아공)이 프로젝트 '산고(Sango)'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중심지를 노린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프로젝트 산고의 목적은 '국가 의회가 인정하는 최초의 합법 가상자산 허브를 만드는 것'이다.
중아공은 앞으로 비트코인(BTC)으로 토지 구매 촉진, 가상자산 지갑 개발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가상자산 업체에 중아공의 금, 다이아몬드, 우라늄과 같은 천연 자원 접근을 지원하고 세금을 전액 공제해주는 투자 시민권을 도입할 예정이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프로젝트 산고의 목적은 '국가 의회가 인정하는 최초의 합법 가상자산 허브를 만드는 것'이다.
중아공은 앞으로 비트코인(BTC)으로 토지 구매 촉진, 가상자산 지갑 개발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가상자산 업체에 중아공의 금, 다이아몬드, 우라늄과 같은 천연 자원 접근을 지원하고 세금을 전액 공제해주는 투자 시민권을 도입할 예정이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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