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보험 프로토콜 인슈어에이스(InsurAce)가 테라USD(UST) 디페깅 피해자들에게 약 1100만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인슈어에이스는 "이미 약 173건의 보험 청구를 처리했으며, 총 1100만달러의 보상금을 지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슈어에이스는 지난 13일 테라 블록체인 붕괴 후 앵커(ANC), 미러(MIR), 테라USD(UST) 관련 보험금 청구 기간을 15일에서 7일로 제한해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인슈어에이스는 "이미 약 173건의 보험 청구를 처리했으며, 총 1100만달러의 보상금을 지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슈어에이스는 지난 13일 테라 블록체인 붕괴 후 앵커(ANC), 미러(MIR), 테라USD(UST) 관련 보험금 청구 기간을 15일에서 7일로 제한해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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