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트론(Tron) CEO 저스틴 선(Justin Su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파일코인 설립자를 맹 비난했다.
저스틴 선은 "이게 무슨 대규모 스캠 사기냐"며 "파일코인이 세계 주요 거래소에 상장해 급 상승세를 보이자 파일코인 창립자가 커뮤니티 동의 없이 자신의 배정 매물 150만 토큰을 최고점인 약 200달러(한화 약 22만 9,500원)에 던졌다"고 비난했다.
이어 "현재 파일코인은 고점에서 약 70%하락한 40달러(한화 약 4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세 급락의 원인은 설립자의 매물 덤핑에 있다"고 강조했다.
저스틴 선은 "이게 무슨 대규모 스캠 사기냐"며 "파일코인이 세계 주요 거래소에 상장해 급 상승세를 보이자 파일코인 창립자가 커뮤니티 동의 없이 자신의 배정 매물 150만 토큰을 최고점인 약 200달러(한화 약 22만 9,500원)에 던졌다"고 비난했다.
이어 "현재 파일코인은 고점에서 약 70%하락한 40달러(한화 약 4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세 급락의 원인은 설립자의 매물 덤핑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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