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안토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Morgan Creek Digital) 공동 설립자가 비트코인 가격이 1년 내로 22만5000달러(2억5684만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뉴스레터를 통해 “연방 준비 은행이 금리를 0%로 인하했다. 양적 완화 규모도 3조 달러(3600조원)를 넘어서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최근 금과 비트코인 가격은 주식을 크게 능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을 예비 자산으로 채택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현상, 이어진 하락세에도 불구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있는 현상 등을 가격 상승 지속 전망의 근거로 들었다.
그는 또한 “얼마 전 비트코인 반감기가 지나갔다.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18개월 동안 20배 이상의 가격 상승이 이루어져 왔다”며 “비트코인은 2021년 말 22만5000달러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뉴스레터를 통해 “연방 준비 은행이 금리를 0%로 인하했다. 양적 완화 규모도 3조 달러(3600조원)를 넘어서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최근 금과 비트코인 가격은 주식을 크게 능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을 예비 자산으로 채택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현상, 이어진 하락세에도 불구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있는 현상 등을 가격 상승 지속 전망의 근거로 들었다.
그는 또한 “얼마 전 비트코인 반감기가 지나갔다.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18개월 동안 20배 이상의 가격 상승이 이루어져 왔다”며 “비트코인은 2021년 말 22만5000달러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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