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베테랑이자 유명 가상자산 분석가로 알려진 톤 베이스(Tone Vays)가 비트코인(BTC)이 강세 신호를 보여주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면서 12K 저항 돌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톤 베이스는 "비트코인이 12K 저항을 돌파해 주봉 신고가를 작성하게 된다면 일봉 기준으로 더 큰 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증권시장의 움직임도 주시해야 한다"며 "올해 초 코로나사태로 인한 경제 붕괴로 인해 기록한 최저치에 다시 도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톤 베이스는 "비트코인이 12K 저항을 돌파해 주봉 신고가를 작성하게 된다면 일봉 기준으로 더 큰 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증권시장의 움직임도 주시해야 한다"며 "올해 초 코로나사태로 인한 경제 붕괴로 인해 기록한 최저치에 다시 도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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