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론 공격에 노출돼 약 870만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은 솔라나(SOL) 기반 집중 유동성 프로토콜 크레마 파이낸스(CremaFinance)가 4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커가 공격 당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의심스러운 디스코드 계정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크레마 측은 이어 "추가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계정 소유자에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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