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형 투자은행 노무라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수탁 업체를 설립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노무라 홀딩스는 17일 파트너사 레저(Ledger), 코인쉐어스(Coin Shares)와 함께 가상자산 수탁 업체 ‘코마이누’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코마이누 경영을 맡은 장 마리 모그네티(Jean-Marie Mognetti) 코인쉐어스 최고경영자(CEO)는 “코마이누는 가상자산 업계 진출을 원하는 은행이나 기관투자자들을 도울 것”이라 밝혔다.
그는 “코마이누는 거의 모든 프로토콜을 수용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금 세탁 방지 규정을 준수하는,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의 토큰만을 지원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노무라 홀딩스는 17일 파트너사 레저(Ledger), 코인쉐어스(Coin Shares)와 함께 가상자산 수탁 업체 ‘코마이누’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코마이누 경영을 맡은 장 마리 모그네티(Jean-Marie Mognetti) 코인쉐어스 최고경영자(CEO)는 “코마이누는 가상자산 업계 진출을 원하는 은행이나 기관투자자들을 도울 것”이라 밝혔다.
그는 “코마이누는 거의 모든 프로토콜을 수용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금 세탁 방지 규정을 준수하는,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의 토큰만을 지원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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