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채굴 전문 업체 비트퓨리(Bitfury)가 룩셈부르크 사모펀드 리안 그룹(LIAN Group)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가상자산 채굴 인프라 확장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비트퓨리는 "노르웨이 모이 라나(Mo i Rana)에 위치한 가상자산 채굴 센터는 이미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구동되고 있다"며 "리안 그룹과의 파트너쉽으로 확보한 3,500만 달러를 모이 라나 채굴 센터 인프라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비트퓨리는 노르웨이 모이 라나 센터 외에도 캐나다, 아이슬란드, 중앙아시아에 가상자산 채굴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비트퓨리는 "노르웨이 모이 라나(Mo i Rana)에 위치한 가상자산 채굴 센터는 이미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구동되고 있다"며 "리안 그룹과의 파트너쉽으로 확보한 3,500만 달러를 모이 라나 채굴 센터 인프라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비트퓨리는 노르웨이 모이 라나 센터 외에도 캐나다, 아이슬란드, 중앙아시아에 가상자산 채굴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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