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크립토디퍼(CryptoDiffer)에 따르면 지난달 비트코인(BTC)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국가는 러시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에서 거래된 비트코인은 3165개로 1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그 뒤를 베네수엘라·미국·콜롬비아가 이었으며 중국은 4%의 시장 점유율로 8위에 랭크됐다.
거래량 상위 15개 국가 중 6개가 남미에 집중됐다. 또한 아프리카도 3개 국가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가상자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러시아에서 거래된 비트코인은 3165개로 1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그 뒤를 베네수엘라·미국·콜롬비아가 이었으며 중국은 4%의 시장 점유율로 8위에 랭크됐다.
거래량 상위 15개 국가 중 6개가 남미에 집중됐다. 또한 아프리카도 3개 국가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가상자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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