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가 실현될 경우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생태계가 급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2일(현지시간) 아시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현재 바이낸스는 고팍스 지분 4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바이낸스가 고팍스를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하면 투자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시장 확대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는 반면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입지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팍스 측은 "계약서 내 비밀유지 조항 등으로 인해 계약 완료 전까지 관련 사항에 대해 언급하긴 어렵다"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시황] 비트코인, 8만1000달러선 회복…CPI 충격 일부 만회](https://media.bloomingbit.io/news/747e60b6-427a-46d9-a5fe-73d6522e64ff.webp?w=250)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뉴욕증시 브리핑] 물가 쇼크에 주요 지수 '흔들'…나스닥 0.7%↓](https://media.bloomingbit.io/news/a8055c59-a3a6-40c7-b13b-6c0b7b584a29.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