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미하일 미슈틴(Mikhail Mishustin) 총리가 "가상자산 시장의 명문화를 통해 사용자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러시아 국민들의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가상자산을 재산으로 명문화해 가상자산 사용자들을 사기 등 범죄로부터 구제하겠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가상자산의 재산인정은 사용자 피해 발생시 법정 구제 요청이 가능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그는 "러시아 국민들의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가상자산을 재산으로 명문화해 가상자산 사용자들을 사기 등 범죄로부터 구제하겠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가상자산의 재산인정은 사용자 피해 발생시 법정 구제 요청이 가능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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