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이자 비트코인 비평가로 유명한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가 "비트코인은 조작된 불법 카지노와 같으며, 역대 가장 많이 조작된 자산"이라 비난했다.
누리엘 루비니는 "어제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약 3,000달러(한화 약 331만 원) 가량 폭락했다"며 "올해 추수감사절에는 식탁에서 자신의 이익에 대해 자랑하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본질적 가치가 없으며, 세력에 따라 순수하게 투기, 조작된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누리엘 루비니는 "어제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약 3,000달러(한화 약 331만 원) 가량 폭락했다"며 "올해 추수감사절에는 식탁에서 자신의 이익에 대해 자랑하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본질적 가치가 없으며, 세력에 따라 순수하게 투기, 조작된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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