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리플, 보유 머니그램 지분 33% 매각 中"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가 "리플(Ripple)이 송금회사 머니그램(MoneyGram) 보유 지분의 33%에 해당하는 400만 주를 매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머니그램은 리플사 발행 가상자산 XRP 결제 서비스를 탑재, 리플사 ODL(On-Demand Liquidity) 네트워크에 유동성을 제공한다.
매체는 "머니그램 주가는 올해 260% 올랐다"며 "이번 매각을 통해 리플은 상당한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매각 대금의 향후 사용처를 묻는 코인데스크의 문의에 리플은 답변을 유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 가상자산 대출 기업 넥소 CEO "비트코인, 금 시총 10%만 따라잡아도 5만 달러 가능"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기업 앤서니 트렌체프(Antoni Trenchev) 넥소(NEXO) 최고 경영자(CEO)가 주요 매체 블룸버그 TV에 출연해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이 금의 시가 총액의 10%만 따라잡아도 5만 달러(한화 약 5,500만 원)의 벽을 허물 수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 말하면서 "올해안에도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달성 할 수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금의 시가 총액은 약 9조 달러로 추산되며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약 3,000억 달러다.
▶ 캐나다 상장 투자사 사이버펑크(HODL) "ETH, XMR 완전 청산...BTC 추가 매수"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캐나다 주식 시장 상장 투자 기업 사이버펑크 홀딩스(Cyberpunk Holdings, HODL)가 이더리움(ETH)과 모네로(XMR)는 모두 매도하고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사이버펑크는 "올해 8월 40만 달러(한화 약 4억 4,000만 원)에 가까운 사모 펀드 투자 수익을 올렸고 이 중 일부도 비트코인 구매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이버펑크 보유 비트코인은 27만 6,479 BTC다.
▶ 외신 "中, 몰수 비트코인 판매 통해 시장 공격했으나 실패"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U.Today)가 가상자산 시장 분석가 데이비드 푸엘(David Puell)의 분석을 인용, "중국 정부가 플러스알파이 가상자산 폰지 사기로 몰수한 비트코인(BTC) 판매를 통해 비트코인 시장을 공격했으나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 푸엘은 "중국 당국이 해당 몰수 비트코인을 이미 작년에 판매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거래소 후오비와 오케이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을 판매해 시장을 공격했으나 실패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수 외신 보도에 의하면 중국 당국이 플러스알파이 폰지 사기단 검거로 압수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 19만 4,474개 외에도 이더리움(ETH) 83만 개, 라이트코인(LTC) 140만 개, 이오스(EOS) 2,700만 개, 대시(DASH) 7만 4,000개, 리플(XRP) 4억 8,700만 개, 도지(DOGE) 60억 개, 비트코인 캐시(BCH) 7만 9,000개, 테더(USDT) 21만 3,000개로 전해진다.
▶ 외신 "100만 구독 투자 유튜버, 가상자산에 10만 달러 투자"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BTCdotcom)에 따르면 약 1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투자 전문 유튜버 안드레이 지크(Andrei Jikh)가 가상자산에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050만 원) 이상을 투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레이 지크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구입에 10만 달러를 투자했다"며 "이와 별도로 거래소 제미니에 1만 달러를 넣어두고 하루 2,000달러 씩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의 최대 공급량은 2,100만 개"라며 "수요를 최대 공급량으로 나눴을때 인구의 2%가 비트코인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면 가격은 1BTC 당 11만 4,284달러(한화 약 1억 2,600만 원)가 된다"고 분석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가 "리플(Ripple)이 송금회사 머니그램(MoneyGram) 보유 지분의 33%에 해당하는 400만 주를 매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머니그램은 리플사 발행 가상자산 XRP 결제 서비스를 탑재, 리플사 ODL(On-Demand Liquidity) 네트워크에 유동성을 제공한다.
매체는 "머니그램 주가는 올해 260% 올랐다"며 "이번 매각을 통해 리플은 상당한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매각 대금의 향후 사용처를 묻는 코인데스크의 문의에 리플은 답변을 유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 가상자산 대출 기업 넥소 CEO "비트코인, 금 시총 10%만 따라잡아도 5만 달러 가능"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기업 앤서니 트렌체프(Antoni Trenchev) 넥소(NEXO) 최고 경영자(CEO)가 주요 매체 블룸버그 TV에 출연해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이 금의 시가 총액의 10%만 따라잡아도 5만 달러(한화 약 5,500만 원)의 벽을 허물 수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 말하면서 "올해안에도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달성 할 수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금의 시가 총액은 약 9조 달러로 추산되며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약 3,000억 달러다.
▶ 캐나다 상장 투자사 사이버펑크(HODL) "ETH, XMR 완전 청산...BTC 추가 매수"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캐나다 주식 시장 상장 투자 기업 사이버펑크 홀딩스(Cyberpunk Holdings, HODL)가 이더리움(ETH)과 모네로(XMR)는 모두 매도하고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사이버펑크는 "올해 8월 40만 달러(한화 약 4억 4,000만 원)에 가까운 사모 펀드 투자 수익을 올렸고 이 중 일부도 비트코인 구매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이버펑크 보유 비트코인은 27만 6,479 BTC다.
▶ 외신 "中, 몰수 비트코인 판매 통해 시장 공격했으나 실패"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U.Today)가 가상자산 시장 분석가 데이비드 푸엘(David Puell)의 분석을 인용, "중국 정부가 플러스알파이 가상자산 폰지 사기로 몰수한 비트코인(BTC) 판매를 통해 비트코인 시장을 공격했으나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 푸엘은 "중국 당국이 해당 몰수 비트코인을 이미 작년에 판매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거래소 후오비와 오케이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을 판매해 시장을 공격했으나 실패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수 외신 보도에 의하면 중국 당국이 플러스알파이 폰지 사기단 검거로 압수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 19만 4,474개 외에도 이더리움(ETH) 83만 개, 라이트코인(LTC) 140만 개, 이오스(EOS) 2,700만 개, 대시(DASH) 7만 4,000개, 리플(XRP) 4억 8,700만 개, 도지(DOGE) 60억 개, 비트코인 캐시(BCH) 7만 9,000개, 테더(USDT) 21만 3,000개로 전해진다.
▶ 외신 "100만 구독 투자 유튜버, 가상자산에 10만 달러 투자"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BTCdotcom)에 따르면 약 1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투자 전문 유튜버 안드레이 지크(Andrei Jikh)가 가상자산에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050만 원) 이상을 투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레이 지크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구입에 10만 달러를 투자했다"며 "이와 별도로 거래소 제미니에 1만 달러를 넣어두고 하루 2,000달러 씩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의 최대 공급량은 2,100만 개"라며 "수요를 최대 공급량으로 나눴을때 인구의 2%가 비트코인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면 가격은 1BTC 당 11만 4,284달러(한화 약 1억 2,600만 원)가 된다"고 분석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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