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비트코인 고래 투자자들이 1만 9,500달러(한화 약 2,125만 원) 선에 도달 할 때마다 물량을 거래소로 옮겨 대량 매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고래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강세 랠리가 올 때마다 매도 물량을 늘려 이익을 실현하고 있다"며 "이 흐름이 반복된다면 비트코인의 단기 1만 9,500달러 돌파는 어려울 것"이라 전했다.
이에 주기영 크립토 퀀트 CEO는 "장기적 전망은 낙관적이지만 1만 9,500달러 선에서 횡보와 조정이 반복돼 물량이 소진돼야 다시 한번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고래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강세 랠리가 올 때마다 매도 물량을 늘려 이익을 실현하고 있다"며 "이 흐름이 반복된다면 비트코인의 단기 1만 9,500달러 돌파는 어려울 것"이라 전했다.
이에 주기영 크립토 퀀트 CEO는 "장기적 전망은 낙관적이지만 1만 9,500달러 선에서 횡보와 조정이 반복돼 물량이 소진돼야 다시 한번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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