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리플 최고 기술책임자(CTO)가 "투자자들이 원한다면 리플이 보유한 XRP 물량을 소각할 수 있으나 대부분이 이를 원치 않을 것"이라 발언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공공 블록체인 투표 결과가 '소각'으로 나온대도 회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비드 슈워츠는 3일 "다수의 XRP 보유자들이 회사 보유 XRP 물량 관리 방식에 이의를 제기한다면 블록체인 투표를 통해 투자자의 방식을 따르겠다"고 전한바 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공공 블록체인 투표 결과가 '소각'으로 나온대도 회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비드 슈워츠는 3일 "다수의 XRP 보유자들이 회사 보유 XRP 물량 관리 방식에 이의를 제기한다면 블록체인 투표를 통해 투자자의 방식을 따르겠다"고 전한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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