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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럼 DEX 크로노스, 스테이킹 도입 하루만에 1억7000만달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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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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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럼(ARB)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크로노스(Chronos)가 스테이킹을 도입한지 하루 만에 1억7000만달러 이상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에 출시된 크로노스는 소위 (3,3) 거래소다. (3,3) 패러다임은 이더리움(ETH) 기반 디파이 올림푸스 다오(Olympus DAO)가 채택해 유명해진 게임이론이다. 프로토콜이 유동성 풀을 100% 가까이 소유하기 때문에, 토큰의 가격이 폭락하더라도 유동성이 한꺼번에 대거 유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크로노스 일부 유동성 풀은 프로토콜 변경에 투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CHR 토큰을 유동성 공급자(LP)에게 최대 2300% 지불하고 있다. 보유자는 해당 토큰을 다시 스테이킹해 추가 수수료를 받고 투표권을 유지하며 크로노스의 대출을 이용하는 프로젝트를 위한 유동성 시장을 확보할 수 있다.


매체는 "이러한 수익률은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드물며, 이는 크로노스로의 갑작스러운 자본 유입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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