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하원 농업위원회-금융서비스위원회 합동 가상자산 규제 청문회가 열렸지만, 좀처럼 의견 합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븐 린치(Stephen Lynch, D-Mass.) 디지털 자산 소위원회의 민주당 상원의원은 개회사에서 "새로운 법을 제정하는 것이 솜방망이 처벌로 이어질까 우려된다"라며 "다른 분야에서도 금융 상품을 디지털 자산 분야로 옮기도록 부추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입법을 통한 규제 체제 마련은 해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패트릭 맥헨리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이 청문회의 목적은 법을 만드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분석] "이더리움, 3년만에 첫 뚜렷한 강세 신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f16bf610-15f8-4988-bb59-52354928e70b.webp?w=250)
![[시황] 뉴욕증시, 美-이란 협상 앞두고 상승 출발…가상자산 관련주도 강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fd9a8f23-a960-4cab-b911-aaf042efa4a4.webp?w=250)
